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01255
저는 이 기자분이 뭐라고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오심도 게임의 일부라면서 내용을보니 신아람선수를 까는것처럼도 들리고...
여러분의 판단을 좀 들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