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월드컵(이대회만 해도 16강시 병역혜택有)
2006아시안게임
2008베이징올림픽
2010아시안게임
2012런던올림픽
보통 해당 연령대 선수들이 보통 2회정도 얻는 병역면제 기회를
박주영 혼자만 무려 5번이나 얻었음
특히 2010아시안게임은 구단반대에도 불구하고 보내달라고 징징
대회기간중 주전 포워드를 잃은 모나코는 급추락
아시안게임에서 후배 논산행 개발슛하고 복귀후 병역혜택없는 아시안컵에는
거짓 부상으로 차출 회피. 아시안컵 기간중 부상이라던 박주영 리그경기출전 (*가레스베일이 부상으로 영국대표 차출불가후 북미투어참가)
병역논란과 더불어 1년동안 한자리수 경기출전에도 불구하고 런던 올림픽 와일드카드 승선
일본전 결승골 없었으면 민폐 와일드카드 될뻔한 박주영
일본전은 박주영의 인생게임과 인생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