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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러가 가장 당황할때
게시물ID : lol_696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나나나나나
추천 : 2
조회수 : 10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11 19:24:12
친구들이랑 사인팟으로 노말을 돌림

트롤러출현

시작부터 자신이 프로 트롤러라는걸 우회적으로 어필함

진급고양티모 그리고 말도없이 탑 ㄱㄱ

폭풍피딩과 음담패설로 우리의 멘탈붕괴를 노렸건만

하지만 상대를 잘못만남

내 친구들로 말할것 같으면

한때 트롤계의 초신성으로 불리며 전설을 뿌리고 다녔지만

본인의 계속된 정신치료로 인해 지금은 상태가 많이 호전된상태

가까스로 교화를 시켜서 봉인시켜둔 트롤러의 전설이 다시금 가슴속에서 깨어남

처음엔 최선을 다해서 플레이해줌

그래도 네명이 전부 은장,금장들이라 네명이서 호흡만 맟추면 노말에서 나름 무쌍가능

팀을 패배로 이끌려했던 티모는 당황

이미 킬뎃은 35킬 12뎃으로 기울어진 상황

미드르블랑의 폭풍같은 킬딸과 정글 알리의 파워갱 봇라인 갱플과 오공의 봇파괴로 인해

이미 지고자해도 질수가 없는 상황

티모는 뒤늦게 템을 팔고 제대로 된 템을 사며 게임을 하였지만....

트롤은 용서할수 없는법

상대 넥서스 피 50남겨놓고 쿨하게 항복해줌

티모는 다급하게 반대를 연타해보지만 어쩌랴 우리 네명이 찬성을 한것을....

전체쳇으로 쿨하게 티모 리폿좀요라고 말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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