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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rona19_33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나이직각
추천 : 11/10
조회수 : 198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0/05/20 15:44:18
아침 7시 44분부터 방금전 3시반 까지
니덕에 재난 문자 19통을 받았다
자정까지 몇통을 받을지 상상이 안가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문자는 처음이다
중학교때 나 죽자고 따라다니던 쌍둥이네 누나보다
더 무섭다 ㄱㅅㄲ야
아주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다 이말이다
이 ㄱㅆㄴㅁㅅㄲ야
평화롭던 인천이 니 항문하나로
전쟁터가 되니 항문이 시원하냐
니 항문과 니ㅅㄲ항문 맛본 ㄱㅅㄲ들
꼭 똥칠갑하다가 뒈지기를 빈다
이 ㄱㅅㄲ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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