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술자리에서 어글을 자주 끄는 걸로 유명합니다^^;;

저랑 술마시다 보면 보통 4시간~6시간 드시게 되더라구요.

아 물론 저는 술을 잘 마시진 못합니다.ㅎ

하지만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시간가는 줄 모르게 논쟁(?)을 주로 많이 하죠^^;

주로 술 안주거리가 됐던 이야기들을 오유에 하나씩 적어보려고 합니다^^;

첫번째 떡밥(?) 투척!^^;(요즘분들은 이렇게 말씀하더라구요.)

저는 왜 안전벨트나 헬멧이 의무인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냥 저같은 초보철학가분들을 위해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안전벨트나 헬멧을 착용하지 않는다고 하여서

딱히 타인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는데

왜 국가에서 나서서 벌금을 부과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혹시 저랑 상반되는 공리주의 분들 계시면 리플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