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박정희와 전두환 정권 아래서 청년 시절을 보낸 현재 50~60대 어르신분들은 보수정권을 지지하고 과거 우리가 독재라고 무작정 까는 시절을 대한민국의 황금기라고 칭합니다
반면 그 시절에 태어나기는 커녕 부모님도 어린 꼬맹이었던 우리는 단지 인터넷에 나돌거나 친구들끼리 하는 유언비어로 독재정권을 까기 바쁘며 한 쪽으로만 편향되려는 모습을보이죠
아이러니하지않나요?
독재정권을 겪은 사람은 그 시절을 칭찬하고 겪지 못한 우리는 깎아내리기 바쁩니다
실제로 찾아보면 박정희-전두환-노태우때 우리나라가 경제성장률이 가장 높았고 (아무것도 없는상태에서는 당연하다는 말이 있는데 그럼 현재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들은 병X인가요..)
치안도 세계 정상을 다툴정도였으며 실제로 외국에서 한국 역대 대통령중 최고로 뽑는 것이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다만 방법이 '독재'라는게 유일한 단점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뭐가 맞는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