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릴때부터 자고일어나면 얼굴이 새하얗다고 했는데(식겁해서 질린것처럼) 폐가 안좋아서 그렇대요
2 입술 뜯는 버릇, 웃을때 찌그러지는=ㅅ =?한쪽만 웃는? 그런 웃음을 갖고있는 사람은 속에 오래전부터 불만등이 쌓여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3 상체와 하체의 체온차이가 나면, (하체가 더 차면) 안좋다고 하는데, 거의 만병의 근원이라고 볼 수 있는 '냉증'이래요 현기증 자주나고, 엄청 뜨거운 물에 샤워하는거 좋아하고, 땀 엄청 안흘리고, 더위/추위 많이타고 이런 경우 냉증이 누적되어있다고 보아도 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