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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박근혜라는년도 참불쌍한년이네요
게시물ID : sisa_334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카나리아
추천 : 3/7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12/21 23:19:07

병신같은 가정에서 자랐으니ㅉㅉ;;이년도 어찌보면 불우한 가정에서 길러지다보니

제정신으로 온전한 정신을 가지고있을리가;; 가정교육도 분명 좆같이받았겠죠

애비라는 놈은 독재자에 날이면날마다 딸보다어린여자하고 좆질을하고~

애미라는 년은 이혼도하기전에 남자꼬셔서 불륜저지른 불륜년이고~

육영수 고년은 정말 "자업자득"이죠 ㅋㅋ 불륜으로 얻은 남자를

불륜에의해 딴여자에게 뻈겼으니 ㅋㅋ 그리고 결국엔 총알받이가되서 운명하셨지..

정말 이런 병신같은가정에서 박근혜 그년이 뭘배웠을까요..

박근혜도 그런집구석에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났겠습니까?다 불우한 가정탓이지..에휴..

하긴 애미애비가 온몸이벌집이된체 고깃덩어리가 됬는데 정신안나간게 이상한거지..

박근혜도 어찌보면 불쌍한년이에요..부디 지옥에서 엄마,아빠랑 영원토록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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