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게. 날 보며 마음아파할지... 영원할것 처럼... 무슨 이야기라도 하고 싶다. 자꾸 당신에게 스스로 나자신이 우리 셋이만 살수는 없는건가여? 소리없이 죽어버렷으면 좋겠고 나를 돌아보면 현실에 나를 더 정확하게 보게 되지요 그녈 보내고는 살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애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행복한웃음짓게되구... 연락한거 잘했다 싶어요 님이 절 너무 아껴주셔셔... 물론 회사에 소문이라두 날까 걱정도 되지만.. 어버이의 날이 해마다 찿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