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4월 3일 날에 저에게 온 CD들입니다 ㅋ 사실 북앨범은 전부터 와있었지만요 =ㅅ=;; 에픽하이님들이 Map the Soul 샵을 따로 운영해서 ㅠ_ㅠ 앨범은 기다렸다 한 번에 듣는 맛이 있는데.. 따로따로 듣긴 했지만 일단 좋네염 Mudskipper는 솔직히 반 모험으로 산건데 일단 만족입니다 =ㅅ=ㅋ 이은미씨 싱글도 굉장히 좋았고 미뤄뒀던 두번째 달도 역시 좋네요 ㅋ 대만족입니다. 에픽하이를 제외하면 전부 힙합에선 동떨어진 장르여서 솔직히 걱정도 했지만 모험이 성공으로 끝났네염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