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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지말고 일어나서 감시하고 일어나라고 하지마라
게시물ID : sisa_3342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제인2017
추천 : 1
조회수 : 1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21 23:49:06



 지금 이시간 까지 많은 사람이 아파하고 있다 


나또한 대선날 술진탕 마시고 씨발 씨발 하면서  자고 일어나서 하루동안 웃을 수없엇다 


존나 지금도 존나 슬프다  내가사는 부산이 싫고  대구도 밉고 박원순을  믿엇던 서울도 밉다  


60대이상이 독재를 추억하고 저소득층이 독재를 원햇고 주부들이 여성대통령령을 햇다  


사실 이것도 어느정도 돈을 뿌린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이엇기에 우리는 더욱 맨붕햇다 


오유는 무엇보다 깨어있는 국민들이기에 다가올 미래에대해 잘알앗기에 공포에 떨어야만햇다 


아직도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그리고 슬퍼하지말고 일어나서 감시하고 일어나라고 하지마라 


이분노는 박근해에 대한 분노보다는 


좃같은 세죄당한 노예들이 내세금을 갓다 박근해 에게 가저다 바칠것에 대한 분노이고 


ㅅㅂ무식한  국민들이 내 희망찬 미래의 기대를 짓밟혓다는 것에대한 분노이다 


그리고 민영화를 하라마라 하지마라 우리는 안다 그거 다 돼는거 


그래 우릴 가르칠려 들지마라  공약따윈  4대강처럼 다짓발혀 버릴거안다 


솔까 나도 정부를 비판하고 감시하고 촛불시위 하고싶다 


나의 애국심이 나의 정의가 나의 신념이 흔들린다 내가 무엇을 위해  위해 싸웟나싶다 


아마 1년쯤 뒤엔 정신차리겟지 하지만 


지금은  묻고싶다 


우리가 민영화로 시위하지않고  노령연금에 관심주지않고 


늙어서 온몸에 병원비를 충당할수 없어도 우리나 나서지않고 


저소득층의 복지에 관심주지않고    농민들의 설움에 공감하지 않는다고 


우리에게  화를 내면  우리는 그때 말할게 



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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