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파판14 처음 나왔을때 한창 PC방에 다니던 시기라
감쟈의 매력에 폭 빠져서 몇번 했었는데 초반이 상당히 루즈하긴 했지요^^;
그래도 스토리 영상 같은거 보는 재미로 했었는데,
지금 다시 하려니 그 사이에 결혼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일이 있어서
컴퓨터는 하루에 1시간 할까말까 해요~
이렇게 극심 라이트한 유저도 시작하면 할만할까요?
워낙 접속을 뜸하게 하다보니 길드 같은 곳에 들어가는 것도 민폐고 해서 게임은 거의 혼자 한답니다'ㅅ'..
그래도 감쟈..가..감쟈...(하악 하악)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