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한것은 오로지 진실이었는데.
왕따 반대 시위한다니깐 그저 리플로 응원이나 해주는거고 추천이나 해준건데.
이런식으로 열성적으로 시위하고
화영이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뒤통수 맞으니 굉장이 마음이 아프네요.
티진요,사정연,오유... 왜 다 리더짓 하는 애들이 전부 이모양일까요..
광수는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밝혀질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