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영상후기입니다!

 

 

 

 

코멘터리를 추가하자면, 저번에 도리화가 쇼케이스 때 판소리 하러 올라갔었습니다.

수지는 이번에 4번째로 보는거고요,

다말너 팬싸 한번, 건축학개론 GV 한번, 도리화가 쇼케이스 한번, 그리고 이번이 4번째입니다.

그 중에 GV는 그냥 제가 일방적으로 보기만 한거라서 제외하면 대화 나눠본건 3번이네요.

닉네임 이야기 한 의도는 '닉 기억해주세요 징징 ㅠㅠ' 이게 아니라 '예전부터 수지님 팬이었어요!'라는 의도였습니다 ㅋㅋㅋ

말을 제대로 했어야 했는데 살짝 아쉽네요 ㅠㅠ

판소리 한번이 진짜 민망하긴 했지만 큰 임팩트였나보네요 ㅋㅋ

여하튼 저 알아봐준 연예인이 수지가 최초라서 기분 좋네요.

입덕하고 5년차가 되었지만 정작 그동안 적극적으로 오프라인을 간 적은 없었는데 올해 소원성취 해서 기쁩니다. 

아래는 오프닝, 엔딩 멘트입니다! 사진은 정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ㅠㅠ 나중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