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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343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괴도★
추천 : 3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25 20:52:32
안녕하세요 저는 21살에 3살배기딸이있는 애기엄마입니다. 저희집엔 컴터는없고 제핸드폰은 고장이나서 애기아빠 핸드폰으로 쓰는중이에요 ㅋ 다름이아니라 ㅜ 제가 주말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근데 저보다 한살많은 언니가잇어요...근데 자꾸 흔히말하는 쎈척잇죠? 이게 도를 지나치더라구요;; 같이일하는 4살많은언니가 있는데 이 언니가 너무착해서...나쁘게말하면 좀 바보같아요...어느순간부터 저희에게 22살언니가 사장노릇을하려구하구...그래요 아무튼ㅋㅋㅋ 어느날은 22살언니가 오더니 24살언니랑 트러블이 좀 있엇나봐요 저한테와서는 뭐 저런언니는 우리같이 놀았던 사람들은 저런 병x 말로도 울릴수 잇지않냐 이러는거에요; 제가볼땐 22살언니가 제일 모잘라보여요; 제가 그래서 하루 날잡아서 말을해야겠다 하고있엇는데... 제가 이런말하기는 챙피하지만 중학교를 다니다가 안나가서 검정고시로 졸업을하게됬는데 흔히말하는 일진있죠? 제가 그런거엿거든요ㅠㅠ(지금은 맘잡고 착실하게 애기엄마노릇중이랍니다^^) 그래서 어떻게 말을해야좋을까 햇는데 저희 애기아빠가 그러더군요 그런똥들은 더냄새나는 똥으로 덮어버려야 자기는 똥축에도 못낀다는걸 알아서 안그런다고.... 그러면서 제 이름이 좀 특이해서 제이름을 다음 검색어에치면 연관검색어에 제가다니던중학교 그리고 그학교에 좀유명한(?)애들이 나와요;(아 쓰면서도 오글오글 ㅠㅠ 진짜죄송이런부분은...) 그래서 그걸 보여줘야겟다하고 오늘가서 보여줬습니다 그러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처럼 저사람이 조용할때두 있구나...느꼇어욬ㅋㅋㅋ 아 이거 마무리 어떻게지어야짘ㅋㅋㅋ 암튼 그렇다구요...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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