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에게 술먹인거든 15살인거 안믿은거든 담배핀거든 기관사만 믿은거든
변명을 하시고 죄송하다고까지 했는데 3시간 동안 논쟁이 길어지네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잘못했다고 인정한걸 자꾸 감싸고 도는건 빠순이나 빠돌이 같은 짓이라생각되네요
기관사에 비해 실수라고 할만할 일들을 기관사와 맞먹게 논쟁을 일으킬려고하는것도 우습구요
시위자 분들이 쓰셧던 글들을 토대로 의문과해명을 바라고 해결방안을 생각해내는거 까지가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서로 감정이 격해지진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