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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부정행위에 대한 글을 보고,
게시물ID : lovestory_451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pernova
추천 : 1
조회수 : 82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12 09:02:29

희대의 병1신년 이란 제목의 글을 봤음.

1. 수능시험 언어영역에서 삼수생이 종친이후 " 잠깐만요" 라면서 마킹을 함.

2. 고3학생이 부정행위로 항의.

3. 삼수생 처벌받음.


이 글을 본 법따윈 어길 수 있는 종자[잠재적인 새누리같은]들의 반응 "" 너무 했다 종치고 마킹하는 게 어때서 ""

이 글을 본 줏대 없는 볍신 [박그네가 불쌍하니 대통령으로 ㄱㄱ]들의 반응 "" 삼수생인데 불쌍하다""

이 글을 본 정상적인 사람들의 반응 " 당연히 규칙 아니냐"


으로 나뉘는데, 댓글의 60%? 정도가 비정상이였음...........................


비정상이신 분들은

수능은 지나서, 

레포트 베껴내다 상식찬 교수에게 F맞아 보고,

개념찬 소대장한테 후임한테 직무넘기다 걸려서 영창도 가보고,

음주측정 0.1로 취소냐 정지냐로 간등간등거려보고,

면접시험에서 인성면접에서 상식과 준법정신에 대해서만 질문 받고,

대출금리도 한끗 차이로 차별받아 평생 수천만원 차별 당해 보고,

여기 까지만여 아침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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