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판서'
옛부터 동양에서는 남자가 갖추어야 할 네가지 조건으로써 신언 판서(身. 言. 判 . 書)를 들고 있다. 신(身)은 신체 곧 건강과 외모를 말하며, 언(言)은 말하는 기술, 판(判) 은 사물의 옳고 그름을 가늠하는 판단력, 서(書)는 글을 쓰는 솜씨를 말한다.
첫 집회때 사진을보고 이상했던 사람 없나요? 보통은 한장의 사진을 보고 그사람을 판단하진 않지만 나름 주최자로 시위 나온사람이 츄리닝반바지에 쓰레빠를 끌고 나왔던데..보자마자 관심병종자구나..
그날 저녁 후기글도 올라오던데 인물이 이리 없나라는 생각도 들고, 어제 얘기 들어보니 참 가관인게 주위에 애기가 있음 담배 나가서 피든 안피는게 상식적인 행동인데, 그리고 인성이 어느정도 갖춰진사람이라면 섹드립? 친하지 않은 여자앞에서 안합니다. 그게 무슨 몰상식한 행동이랍니까?
전체적으로 봤을때 그냥 관심병종자에 후원금목적으로 몇십만원이라도 먹으려는 쓰레기임
인간 자체가 쓰레기라 첫 집회때도 안좋은 모습 많았을텐데 첫집회 참가자분들은 그런느낌 전혀 못느끼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