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흔하디 흔하고 머리스타일은 머리 감아도 다 갈라져서 지진이 나있고 친구도 별로 없고 걍 잘생긴애들한테 얻어맞거나 굴욕적인 걸로 여자애들 웃기고 그 공로는 다 잘생긴애들이 먹고 걍 굴욕적으로 웃기는 걸로 소문이 나서 애들이 다 날 쉬운애로 보고 찌질한애가 나한테 띠껍개 굴고 정말 화나서 싸우고 왜 내가 이래 됐나 눈물이 찔끔나서 진걸로 애들이 기억하고 잘생긴 애들도 이젠 갈군다는 느낌밖에 안들고 정말 세상 왜이럴까 잘생기기만 하면 다인가 휴.. 그렇다고 내가 공부를 잘하나 특기가 있나 게임만 하지 나 정말 왜사냐 씨발 그냥 죽어버리고 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