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어른들 나쁜사람들 아닙니다.
조금 무지할 뿐이에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너무 그분들에대해 나무래지는 말아주세요.
젊은이들에게 책임을 가중하게한것은 한편으로보면 무책임한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에게 정치와 삶을 가르쳐준것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평정심을 찾고 안철수의 행보와 문재인의 행보에 힘을 부여해 줍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위기는 곧 기회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