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란 단어 자체가 제 인생에도 커다란 스크레치를 남기고 갔기에 마음 같아선 시위를 뛰고 싶으나 ㅠㅠ
제 신분이 일단 재수생이라, 일단 시험 때까지는 눈팅 하고 시위하신다는 분들 응원만 하고 다녔는데 이건 뭔 멘붕인가요.
주최 할 때마다 사건이 빵빵 터지는 것 같아서 가슴이 조마조마 ㅠㅠㅠ 하네요.
밝혀질 건 확실히 밝혀지고, 다음 시위가 잘 되길 빕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