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7 스리즈도 그렇고,
삼성 nx1 도 그렇고,
캐논 700D도 그렇고..
결국에 광학식 뷰파인더가 아닌 LCD로 작동되는 뷰파인더,
물론 있는게 없는것보다 낫긴하겠지만..
고집할 이유는 없죠?
어자피 LCD부분에서 보이는 부분이나,
LCD뷰파인더에서 보이는게 같을텐데..
과거 DSLR 처음나왔을때는,
필름시절 SLR을 회고하면서 일안식 광학뷰파인더로 보이는 그대로 필름에도 찍히기에 장점이 있었지만,
디카시절로 오면서는 lcd에 보이는 모습이 사진의 모습 그대로인데..
물론 초창기 디카의 lcd 로 보이는 색감과, 실제 컴퓨터로 봤을때 색감이 다르기에..
DSLR은 그나마 광학식으로 보이기에 장점이 있다지만..
요새나오는 미러리스들이 채택하는 소형 LCD넣는 형식의 뷰파인더는 장점이라고는..
폼과 베터리 소모 밖에 없어보이던데..
다른 장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