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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가 한말에서 희망고문을 느낍니다.
게시물ID : gomin_381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희니
추천 : 0
조회수 : 176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8/12 14:00:06

여자:이제 지쳐.. 스트레스 받고..

 

남자: 내가 싫어진거니 자주 싸웠던게 싫어진거니..

 

여자: 싸움이 싫은데, 오빠 얼굴을 보면 싸웟던 기억이 생각나서 힘들어

 

남자: 단칼에 이렇게 끝내지말고. 한달 두달이라도 시간을 가지고. 그래도 안좋은 기억이 안잊혀지면 그때도 연락하지마.. 그럼 받아들일게

 

여자: 그건 너무 피말리게 하는거 잖아 싫어.

 

남자: 난 기다릴 수 있어. 한달 두달 기달려도 아닌 것 같으면. 그때는 받아들일게.

 

여자: 한달 두달이 지나면, 오빠에 대한 남은 감정도 안 남아 있을지도 모르는데??

 

 

 

 

무슨소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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