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스크롤 4때는 절도하다가 들켜서 목베서 없애고 침대옆에다가 숨겨놓은적있고 이때부터 시작이였지요
아님 일부로 잡혀가게끔 누명씌웠지요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때 위에방법 처럼 동일하긴 하지만 좀더 상위호환방법으로 절도하다 들키면 다 목숨줄 끊고
완전범죄를 꾸미고 도와주는척 옷을 바꿔치기도 하고 강가에다가 시체흘러가게 버리기도 하고 절벽에다가 밀어 떨어뜨리기도 했어요.
비싼거는 제가갖고 저렴한거로 누명씌우는식으로 살아가고 걸리면 성형치트 쳐가면서 얼굴바꾸면서 플레이하고 산속에서 자거나 강가에서 자거나
절벽에서 일부로 잤지요.
심즈2~4는 심이 안이쁘면 위성으로 쏴서없애거나 굶어죽이거나 방치형으로 두었지요. 근데 우월한심이 바람이나면 그것도 괘씸해서
수영장에 가둬놓고 없앴지요.
제가 그리 사악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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