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클릭하신 분은 "뒤로"눌러서 나가주세요 욕만 잔뜩 적어서 기분 나쁘실거예요... 너무 갑갑해서 소리라도 지르고싶은 마음에 여기다 욕 적었어요 죄송합니다.
개새야 니가 봤어?니가 봤냐고? 미친 또라이..전화하고 문자하고 싸이방명록에 되지도 않은 고백적고 할때 모른척 넘어가고 그래도 니 입장생각해서 어디가서 니가 나한테 찝적댄거 말 안하고 혼자 가만히 알고 있었더니 또라이같은게 또라이짓만 하다가 다른사람들한테 욕먹고나니까 왜 갑자기 날 들먹여서 가만있는 나를 미친년 만드는건데?? 혼자 욕했다가 다시 사과했다가 미친 지랄을 떨어도 나이많은 인간이라 참고 넘어가줬더니 다른사람한테 가서 내가 문란하다고?? 개새야..내가 문란한지 어떤지 봤어?? 내가 누구랑 연애하고 누구를 좋아하는지 니가 봤어?? 미친놈 아무리 미쳐도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여자한테 뭐가 어쩌고 어째?? 이건 뭐 입이야, 벌레야?? 에프킬라나 처먹어 이 벌레마우스야 칫솔에 똥을짜서 양치를 시켜도 시원찮을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