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색한다고 머라하는사람들 있던데 그건 인간으로써 당연한거 아닌가요? 차를 걸고 안걸고를 떠나서 일단 자기가 틀리면 아쉬운건 당연한거고 정색한 표정 지을수도 있는건데 그거가지고 왜 머라하죠? 떨어진다는 그 상황에 웃는게 정상인가요???? 글고 욕했다더라 이런 카더라 통신은 좀 믿지말고 하하가 죽는다라는 제스쳐 했다는거 진심으로 한거였으면 방송에서 웃으면서 말했겠음?? 예능이니깐 그냥 아쉬운마음에 장난으로 한거겠지 그거가지고도 머라하고 노홍철한테 잘하는게머에요? 이거 말한거도 머라하는데 아니 무한도전은 예능인데 내가듣기엔 그냥 아쉬워서 투정부리는 말투로 한거같은데 그걸 진담으로 듣고 왜저러냐 하는사람들 제가 이해가 안되네요 전 아무렇지 않게 그냥 재밌게 봤는데 왜 관객표정이 이슈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