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분 외에는 생각이 나질 않아요.
괴짜가족의 다이테츠(고테츠 아빠)가 순간 머리속에 스쳐갔는데... 그대로 보냈습니다.
엄마
사실 엄마 캐릭터는 생각나는 캐릭터가 딱히 없네요 하고 ㅠㅠㅠ
냐루코의 마히로 엄마나 에바의 이카리 유이도 생각이 나긴 했지만
뭔가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준게 없어서 패스 ㅠㅠ
누나
나노 귀여워요, 나노!
생활력 강하고 잘 챙겨줄 것 같아요.
형
형하면 이분 말고 또 있을까요
늘 파이팅 넘치고 용기 복돋아주는, XX 같지만 멋있는 형.
여동생
똑부러지는 여동생, 달리 또 누가 있을까요.
할아버지
늘 조곤조곤 조언도 많이해주시고
힘든일이 있거나 고민있을 때도 잘 들어주실 것 같은 할아버지!
삼촌
늘 방구석에 혼자 있지만 아주 가끔 곤란할 때 툴툴거리면서 도와줄거 다 도와주는
츤데레 삼촌.
아내
사치코쨩 세상에서 제일로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