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하는거죠
정의란 타이틀은 진보의 터줏대감인
자신들이 가져야하는데...

참여세력이 가져가버렸으니

찌질이들이 지랄하는걸로보입니다.
추접스러운새끼들 약자한테강하고 강자에게약한더러운새끼들 제일싫어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만만하면 막대하고
무서우면 겁먹고

이런건 누가못합니까
동물도 하는거

적어도 언론이라면
두려움 속에서도 바른말을 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지도없는 것들이
지금 난리피는거 진짜 꼴불견이네요

그냥 받아쓰기 기계놈들이죠.

기계적 중립을 지키는 것으로(사실 제대로 지키지도 않으면서)

자신들은 권력자들을 객관적으로 비판적으로 보고 있다는 스탠스인"척"이 하고 싶은거라 봅니다.

기본적으로 아집에 빠져있는 것들이라 지들과 다른 의견은 마치 진보 전체를 탄압하는 걸로 프레임을 짜버리는 것이구요.

조중동 보다 청출어람이고 싶으나 현실 발행 부수는 시궁창.

돈도 없도, 파괴력도 없는 것들이 보수 집권시는 찍소리도 멋하다가 이제 좀 사람다운 권력자가 오니 만만하게 보고 빼애액~~~만 하는꼴이 역겨운건데 쟤들은 왜 지들이 욕먹는지 절대 모를 겁니다.

너넨 그냥 '언'만 해라
'론'까지 하기에는
그 밑천이 일천하다.

지극히 공감합니다
그런 이유로 이것들이 나쁜넘들 이죠
아주 전형적인 꼰대들 입니다

9년동안 쥐죽은듯이 있다가
신났지 요세?ㅋㅋ

이새키들 "질문받습니다"에 어버버 해서 9년동안 기자세포가 퇴화했다고 보기도 어려움
노통때 하던짓을 바로 할라고 하자나요? 간헐적 기레기짓?기자질 조절장애?

기레기들아! 우리가 지금 쪼잔하게
그깟 호칭 가지고 이러는 줄 아냐? 응?

니들이 기사만 똑바로 쓰기만 해도
씨를 붙이든 반만을 하든 신경 안써

몽니
요약
음흉하고 심술궂게 욕심 부리는 성질.
상대방이 그다지 잘못한 일도 없는데 공연히 트집을 잡아서 심술을 부리는 등 괴롭히려 드는 사람들이 있다. 이처럼 고약한 성질을 ‘몽니’라고 하며, 그런 성질을 부리는 것을 ‘몽니 부리다’라고 한다. 그리고 몽니를 자주 부리는 사람을 ‘몽니쟁이’ 또는 ‘몽짜’라고 하는데, 이렇게 ‘몽니 궂은’ 사람과는 부딪쳐봐야 얻을 게 없다. 한편 ‘몽짜’가 ‘치다’와 결합하여 쓰이면 뜻이 조금 달라지는데, ‘몽짜 치다’는 ‘겉으로는 어리석은 체하면서 속으로는 자기 할 일을 다 하다’는 뜻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성장의 결실을 독차지한 세력들은 이제 노동자의 땀방울을 이용한 부의 축적이 더디게 되자 공연히 생트집을 잡으며 진보 진영에 몽니 부리는 징후들이 곳곳에 드러난다.
[네이버 지식백과] 몽니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한 우리 말 풀이사전, 초판 1쇄 2004., 10쇄 2011., 서해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