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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 경선 옥천 영동 보은 표집계의 의문.
게시물ID : sisa_33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uaythai
추천 : 3
조회수 : 5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9/16 19:41:39
옥천 영동 보은 표집계 한거 보여드리죠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영동  105:    1084:         93

보은  279:     1161:        104

옥천  271:       1595:      134

비상식적인 이러한 표의 원인은? 

영동 보은 옥천 지역구 이용희 의원이 정박스 캠프에 있죠 



이에 대한 해설글 하나 올립니다.....



경선 1차 라운드를 마치고(마케터)



  제주   울산   충북   강원   합   
정 3003 32.8% 2262 34.8% 6334 52.7% 2311 31.1% 13910 39.6% 
손 2754 30.1% 1335 20.5% 2920 24.3% 2359 31.8% 9368 26.7% 
이 1866 20.4% 1548 23.8% 2760 23.0% 2751 37.1% 8925 25.4% 
유 1528 16.7% 1362 20.9%         2890   
  9151   6507   12014   7421   35093   

 
 
1차 라운드를 요약해 보니 이렇네
 
요약하면...
 
1) 내표 내가 찾아오는 조직선거
2) 손학규 대세론 붕괴
3) 네티즌 동원력 꽝..
 
충북선거에 왜 똥영이 몰표가 나왔게?..
충북에 지역구가 6개지. 그거 04년 총선에서 열린당이 다먹었지
그중 김종률인가만 빼고 5명이 모두 똥영에게 줄섰다는군
 
게다가 보은,옥천의 이용희는 평민당부터 줄곳 이 곳에서 
5선을 한 국회부의장 출신에 이른바 똥영의 정치적 사부를 자처하는 인물..
여기서 3000표 몰표가 나왔담서..당근 실어날으기 한거야..
 
이게 이번 경선의 본질이라구..
그니까 결국 괜한 바람 기대하면 좃된다는거...이제 명심들 하자고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조직력 
동원력이 결정적인 요인이 되는것이고 따라서 
누가 밑바닥 조직을 움직이는가의 싸움으로봐....
 
네티즌 조직이라는거 우리가 개혁당 해봤지만
고작 당원 10만도 못모았지?..6만인가에서 멈췄을 꺼라고
 
지금 똥영이네 줄선 국회의원 들이 자기조직 풀어서 
한명당 1만명식 모은다는 이야기나오는판에
네티즌 다합쳐도 국회의원 10명도 안된다는거..이게 현실....
 
게다가 지금 네티즌들은 02년 수준보다 미달이야..
암튼 결론은 이제 29일 광주/전남의 경선이 말해 주겠지
 
존내 데이터는 좀 까리 하게 나왔지만 
그러나 난 희망이 많다고 봐..
 
동영이는 광주에게 표달라고 할 명분이 없거든
학규는 슨상님에게 낚인거고
 
광주는 3/3/3 식으로 나오지 않을꺼야
반드시 한쪽으로 밀어주는 흐름이 나올듯....
노통하고 슨상님에게 열쇠는 달려 있겠지요....
 
이해찬이 이제 2주동안 
광주 전남쪽 의원들을 어덯게 끌어오는가가 관건..


출처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94435&table=seoprise_10&issue1=&issue2=&field_gubun=&level_gubun=&mode=&field=&s_que=&start=&month_int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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