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81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풍난타★
추천 : 0
조회수 : 4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12 20:39:27
부산에서 일한지 얼마 안되서
서울에 여자친구 보러 왔다가 뻥 차였네요
마지막으로 바래다 주지도 못하고 집에 왔는데
가슴이 뻥뚤린거 같네요
주위 후배도 몸살에 아프고 술한잔 할 사람도 없네요
금방 낫겠죠?
이유도 없이 헤어지니까 아무 생각도 없네요
그냥 술마실때 앞에 앉아만 있어줄 사람도 없는
가끔 인생 잘못산거 같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