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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348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르츠★
추천 : 4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04/12 17:17:36
세탁소에 교복 다 맡겨놓고
어제 저녁까지 기다리다가
갑자기 엄마가 던진 찜질방떡밥에
세탁소에 연락도 안 해놓고
그냥 가버렸다ㅠㅠ
아침부터 계속 세탁소에 전화해도
아무도 안 받고 아 살려줘ㅠㅠㅠ
내가 구준표라면 기냥 교복점가서
새로 하나 맞추것지만ㅠㅠ
서민가정이라 이거 찾아야되는데 어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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