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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34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Ω
추천 : 1
조회수 : 73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5/20 22:07:20
남자친구가 돈이 없어서 100일을 못챙겨주는데
그 사정 뻔히 아는 제가 서운함을 비췄네요
도를 넘어선 얘기까지 해버렸어요..
돈이 다가아닌데 제가 부끄러워요
남자친구한테 너무미안해요
주위사람들의말에 제가 현옥됬었네요..
정신차리란말좀해주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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