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없음으로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음.
필자는 컴맹임 램? Cpu? 아무것도 모르던..
그러던 어느날 노트북이 필요해 진거임 문서작업용으로
처음은 다들 문서작업용이라고 하지... 그러다가 영화감상용으로 쓰기로 결정 그러다가 게임을 시작해서 게임용 결국 게임용 노트북을 찾아보게 된거임.
문서작업용을 찾아보던 나의 예산은 40만원 영화관람용으로 올라가자 그래픽이 좀더 좋아져서 60만원 하지만 필자의 예산은 40만원 결국 60만원을 채우기 위해 버스비를 포기함 ㅜㅜ 학교까지 존나 걸어다녔음 그러다가 게임용 컴터를 만나버린거임 다른세계였음...
유흥업소를 알아버린 사회 초년생이랄까? 게이밍 노트북에 꽂혀버림. 하지만 게이밍 노트북은 100만원선.
결국 그 밑 그래픽 좋은 일상용으로 합의 보기로함.
80만원 예산을 모으기위해
아침밥 식비를 포기했음.
그래서 80만원을 들고 노트북을 사러감
가게문을 열고 보이는건 hp 노트북.
이쁨 크롬색상에 가격표는 보지 않음 마음상할까봐...
다른 7080만원 선 노트북을 봐도 마음에 드는게 없는거임... 오직 그 크롬북을 빼고... 결국 가격표를 봐버림... 130만원
마음속에 많은 갈등이 있었지만 저녁을 포기하고 지름 ㅎㅎ
앞으로 하루에 점심학식 한번 먹고 걸어다녀야함ㅎㅎㅎㅎㅎ
노트북은 인텔 i7 7세대에
램 16기가
외장 2테가
그래픽카드 940m
해상도 1920 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