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생각의 시간 |
| 11월 | 1 | 2 | 3 | ||||
| 4 식단 ㅁ 운동 ㅁ 감정 x | 5 식단 ㅁ 운동 ㅁ 감정 ㅁ | 6 식단 o 운동 o 감정 o | 7 식단 x 운동 ㅁ 감정 o | 8 식단 ㅁ 운동 ㅁ 감정 ㅁ | 9 식단 x 운동 ㅁ 감정 o | 10 식단 ㅁ 운동 x 감정 o | 차 많이 마시기 운동 제때 가기 과자 땡~ |
| 11 식단 ㅁ 운동 ㅁ 감정 o | 12 식단 ㅁ 운동 ㅇ 감정 x | 13 식단 x 운동 x 감정 x | 14 식단 ㅁ 운동 o 감정 o | 15 식단 ㅁ 운동 o 감정 o | 16 식단 ㅁ 운동 x 감정 - | 17 식단 ㅁ 운동 x 감정 - | 과자 땡 양치질 잘하기 물 많이 |
| 18 식단 ㅁ 운동 x 감정 - | 19 식단 ㅁ 운동 o 감정 o | 20 식단 ㅁ 운동 x 감정 ? | 21 식단 ㅁ 운동 ㅁ 감정 ? | 22 식단 x 운동 x 감정 x | 23 식단 x 운동 o 감정 x | 24 식단 ㅁ 운동 o 감정 x | 뛰기 시작하기 |
| 25 식단 o 운동 x 감정 x | 26 식단 ㅁ 운동 ㅁ 감정 x | 27 식단 ㅁ 운동 ㅁ 감정 x | 28 식단 ㅇ 운동 ㅁ 감정 ㅁ | 29 식단 ㅁ 운동 o 감정 ㅁ | 30 식단 x 운동 x 감정 x | 12/1 식단 ㅁ 운동 x 감정 x | 과자류는 자제 정말 먹고 싶으면 편의점 말고 마트가 트레드밀은 뛰기 |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생각의 시간 |
| 10월 | 1 | 2 | 3 | 4 | 5 | 6 | |
| 7 | 8 | 9 | 10 식단 o 운동 o  | 11 식단 x 운동 x | 12 식단 o 운동 o | 13 식단 x 운동 x | 이렇게 쓰니 문제가 잘 보이는 구나. |
| 14 식단 x 운동 o  | 15 식단 x 운동 x  | 16 식단 x 운동 o  | 17 식단 o 운동 o 감정 o | 18 식단 o 운동 o 감정 o | 19 식단 ㅁ 운동 o  감정 o | 20 식단 x 운동 휴식  감정 ㅁ | 반은 성공했고 반은 망했네!!ㅋㅋ 감정에 속지 말자. |
| 21 식단 ㅁ 운동 o 감정 o | 22 식단 ㅁ 운동 ㅁ 감정 ㅁ | 23 식단 x 운동 o 감정 o | 24 식단 o 운동 ㅁ 감정 o | 25 식단 o 운동 o 감정 o | 26 식단 x 운동 x 감정 x | 27 식단 x 운동 x 감정 o | 과일을 조심해 물을 많이 먹자 <- 절반도 성공적이지 않음 |
| 28 식단 ㅁ 운동 ㅁ 감정 o | 29 식단 ㅁ 운동 o 감정 o | 30 식단 o 운동 ㅁ 감정 o | 31 식단 ㅁ 운동 x 감정 ㅁ | 11/1 식단 o-부실 운동 ㅁ 감정 ㅁ | 11/2 식단- o 운동 x 감정 ㅇ | 11/3 식단 x 운동 x 감정 o | 이번주 목표는 과자 안 먹기 물 많이 마시기 소소.. |
11/30
저녁 식사와 술과 주전부리를 새벽까지 한 날
12/1
폭식!
11월을 둘러보니 굉장히 하루하루가 사실 불성실한 태도였네요.
이런말을 드리기 힘들지만 준비하던 일이 잘 안돼는 바람에 마음이 공허해져
사실 감정 조절이 제대로 안되고 있어서 폭식을 하거나 과식을 했습니다.
눈물바람으로 퉁퉁부운 눈이라던가
자극적인 음식으로 급격히 부운 몸이라던가
거울을 보자니 밉상입니다.
하지만 이유를 이곳에 적기엔 너무 발가벗겨지는 기분이라
그런 감정 이유는 이곳에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ㅎㅎㅎ
오늘 글은 이렇게 한글자 한글자 적기가 어렵고 힘들 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좋은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고픈 마음에 이렇게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운동도 아니고 오늘의 건강이.. 제 일기장입니다.
2013년 12월 남은 한달간 잘 부탁드리고 열심히 해봅시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