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깊었던 것들 몇가지가 있는데요. 첫째, 검사가 지금처럼 검을 등에 매지않고 허리춤에 차고 있던 것.(발도 자세 아니었음) 둘째, 잠깐 스쳐지나갔지만 소환사가 고양이가 아닌 소환귀? 같은거를 소환했던 것. 이거 두가지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그래서 혹시 클베 테스터로 참가해보신분들 중에 저것들이 사실인지 아니면 홍보영상용 컨셉연출인건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그리고 이번에 블소티비에서 공개된 진남 요원복 일러를 보면 검을 허리춤에 차고 있던데요. 지금처럼 등에 매는 것보다 백만배는 더 멋지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