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랄犬 소개
게시물ID : humordata_1146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표빵셔틀
추천 : 1
조회수 : 8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8/13 09:57:54
%BD%B4%B3%AA%BF%EC%C0%FA-jenny0220.jpg

3대 지랄견 중 첫번째 슈나우저

독일에서 날아온 지랄견인데 원래는 쥐잡으로 다니고 가축을

몰고 다니는 농장견이라네. 참고로 슈나우저는 독일어로 주둥

라는 뜻임. 입에 무는 건 다 개껌 으로 만들어버린다는 소문

이 있는데, 이름값은 하는가 보다.

이제 이녀석이 왜 지랄견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ㄶㅇ.png

주인이 잠시 외출 하고 오면 이렇게 되있다. 자기는 잘못없다는듯 울타리 안에

들어가 요염히 앉아잇는 개새끼. 그나저나 치울려면 한참걸리겠다 ㅋㅋ

ff.png

3대 지랄견 중 두번째 코커스패니얼(코카스파니엘)

원래 잉글리시 코커 스패니얼만 있었는데 신대륙 발견 후 아메리칸 코커스패

니얼 이라는 변종이 생겨서 지금은 이 두종류가 있음.그리고 원래 사냥개로 였

다고 한다. 뇌가 근육으로 되어잇어 몸이 먼저 반응하고 움직인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ddsas.png

아주 광기가 충만하다. 멀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달려가 지랄한 준비가 되어잇는건 확실해 보인다.

sdsf.png

지랄 하고 난후 이렇게 된다네... 응가까지 하고ㅋㅋㅋ

참고로 자는 모습도 남다르다.

3대 지랄견 중 마지막 비글

얘도 코커스페니얼과 마찬가지로 사냥개 였다고 한다. 후각이 좋아서 현재는 애완

견 외에도 마약탐지견으로 주로 활용되고있다. 이 녀석이 지랄견 중에서도 킹of킹

으로 불리고 있다. 3년 이상 키우면 나머지 다른 개들 키우는거 쯤이야 식은죽 먹

기라고 한다.

자신이 지랄견이라는 걸 증명하듯 눈빛부터 지랄스러움이 느껴진다

곰돌이 하나 쯤이야 껌이다. 곰돌이 뱃속을 후벼 파놓고 안에 들어가 자고잇는 녀석.

신발이고 나발 이고 발까지 먹어치울 기세

꽃이 너무 좋았던 나머지 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