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게에 간간히 짝사랑글 많았지만 오늘따라 유독많은것같아요....
감성터져들어온 고겐데ㅎㅎ 

저두 남친이있는 애를 짝사랑중인데...
얘가 어장인지 뭔지 사람헷갈리게만들구
괜히 기대하게 만드는 나쁜년ㅠㅠ

오늘은 엄니가 너무 미래에대해 걱정하지말라구
엄마 가게도있으니까 나중에 그거팔구 다시 해보면
된다시구 ㅎㅎ....저희엄니 장사도안되고
 힘든거티나시는데
저두 티났나봐요... 인간관계도 서툴러 주변에 사람이
많았다 지금은 한명도없구.... 그냥 짝사랑하면서
그래도 난 좋아할사람이라도있구나 하먿서
위안삼았는데 얘가 남친이생기니 마음만
더복잡해지네요 

괜히 울컥울컥하는 하루네요 울면
위로가된다는데 잘울지도못하는성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