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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절이 싫어서 떠나는게 아니라 다른 중이 싫어서 떠난다
게시물ID : sisa_33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mz
추천 : 6/8
조회수 : 750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07/09/17 16:49:20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고?

절은 좋다 절은 좋은데 다른 중이 싫어서 떠난다 

일부라고? 거짓말 하고 있네
달려들어서 욕하고 , 인신공격하는 것들 끼리 남아서 '너네 좋아하는 이야기만 실컷해라'
'그리고 너네 싫어하는 이야기 꺼내기라도 하면 또 달려들어라'

어떤분은 내가 던진 화두속에서 까칠한 몇마디 말을 문제삼으며 별별 말을 다하더니만

그분들 눈에는 내 글에 주렁주렁 달린 욕설글은 전혀 문제도 되지 않나보죠? 
오히려 대신해서 해준말 처럼 시원해서 좋은가보죠? 

그리고 내 글에 반대 단다고 찌질거리는거 아니라고 몇번을 밝혔지만 역시 글은 읽지도 않는모양이더구나
반대를 달든 반론을 달든 하지, 왜 반론과 반대 대신 '욕설과 인신공격만 일삼느냐' 였다

@@@@@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처럼
너네는 앞으로도 꾸준히 너네가 싫어하는 이야기 꺼내는 사람들의 글들 속의 문제삼을 만한 표현 잡아내고
너네랑 코드 맞는 것들이 하는 욕은 보이지 않는척, 그렇게 지내라, 그리고 쫒아내서는 결국 너네끼리 잔치해라
좀 너네 싫어하는 이야기꺼내는 아이들 아이피 조사나 꾸준히 하고, 알바취급이나 하고

하나만 물어보자
만약 너네들한테 아이피조사까지 해가며 알바라고 욕하고, 별의별 모욕을 다했다면 너네는 얌전할수 있겠어?
내 글속의 너네라는 표현이 무서울정도였다는 분들은 왜 내 글을 반론도 아닌 욕설로만 가득채운 글들은 보이지도 않는지.. 
내 글속 문제표현은 일일이 찾아내시던 분들이 왜 이런 자정작용엔 전혀관심없고 침묵으로 편승해버리려하는건지

위선자들 너네 보기 싫어서 안온다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sisa&no=33482&page=1&keyfield=&keyword=&sb=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sisa&no=33506&page=1&keyfield=&keyword=&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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