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영화 2개 인데요
1번은
거 무슨 작전 투입되었는데 총격전 막 하다가 적 끝판왕 잡으러 따라가는데
알고보니 친구가 배신때려서 주인공이 죽은거에요.
근데 주인공이 본인이 죽은거 인식 못하고 있다가
나중에 알아차려서 뭐 금덩이 모으던건가? 그런 내용 있던 영화랑.
2번은
그 무슨 죽어갖고 눈떠보니깐 천국이나 지옥같은게 아니라 뭐 일자리를 주겠다고
뭐 도장찍고 일시키는데 현세(?) 에 다른 모습으로 변장하고 가서 이거 저거 일하다가 되돌아가는 영화...
혹시 이거 두개 같은영환가요?
같은거라면 혹시 RIPD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