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빠가 꿈을 꾸셧는데 저도 약간 무서워서 물어볼게요
처음엔 알고지내는 여자아이가 나타나서 왼쪽 새끼손가락을 물었데요
그리고 바로 후에 이번년도 3월달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타나셔서(저한텐 할머니)
똑같이 왼쪽 새끼손가락을 아주쌔게 무셧다는데 아빠말로는 거의 가위눌린거마냥 몸이 움직이지 않고
약간 무섭다 말씀하셧어요..다른데를 찾아봐도 안나오길래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