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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인터뷰속 모순 점이 소연의 거짓말을 드러내네요.
게시물ID : star_812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은영원하다
추천 : 10
조회수 : 7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13 14:00:59

'화영의 퇴출을 멤버들이 요구한 게 아닌가'는 질문에는 "다들 나중에 기사를 보고 알았다. 소속사 측을 많이 원망했다"고 답했다.

 

이걸 보면 화영 퇴출 기사를 본 거고 그것도 멤버들 만나서 그것에 대해 이야기 까지 나눴다는 게 나옵니다

그런데 진짜 기사를 봤으면

 

일본에서 29일 오후 귀국한 김 대표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티아라 멤버들과 19명 스태프들의 의견을 들었고 결국 화영을 팀에서 제외시키기로 결정했다. 김 대표는 화영의 퇴출에 무엇보다 스태프들의 볼멘소리가 작용했음을 강조했다. "화영과 함께하는 방법을 보다는 팀워크를 더 중시하기에 19명 스태프들의 의견을 존중했고 더 이상 힘들어하는 스태프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심사숙고끝에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거는 왜 못 본 거지???

기사엔 분명 팀을 제외시키로 결정하면서 티아라 멤버들의 의견도 들었다고 나오는데??

멤버들 전부 저부분만 못 봤다는 게 말이 되나??

 

애초에 기사를 봤다는 것부터 거짓말이 분명한 듯

그러니 소연은 확실히 거짓말 한 거고 내 생각엔 광수 소연 둘 다 거짓말을 했을 거 같네요

 

또 웃긴 게

광수 언플 했을 때 화영이가 예전부터 문제아였다는 듯이 수십가지도 넘게 자료를 가지고 있댔는데

소연은 그냥 최근에 불화가 잠깐 생긴 게 전부라고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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