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 팔아서 거기 한번 가볼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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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35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맨솔

추천 : 118
조회수 : 8158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2/26 13:30:51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2/26 13:21:01

21살때 뭣모르고 낳아서 군생활중에 딸아이를 출산해서 제가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장인 장모가 옆을
지켜주었네요 지금은 벌써 3살 이랍니다 ㅎ_ㅎ
자리를 잡고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살고있네요

아. 제가 김별을 좋아해서 딸아이도 김별이랍니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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