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나름 11-11-11에 자부심을 갖고 지냈는데..
11일날 굉장히 친하고 좋아하는친구에게 편지고백하고나서 바로 오유가입 ..!
몇일 뒤 거절당함 ..
그 이후로 여러사람을 만나봤지만 얼마안가서 흐지부지 ..!!
정말 오유덕에 1년 돈 아끼며 잘 살았습니다 ..?? ㅋㅋㅋ
뭐 안됐으니 괜히 오유탓하는것도 있지만 .. 이해해 주세요 ㅋㅋ
근데 문득 .. 여기 탈퇴하고나서 진짜 생기는거아니야 ?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고민이네요 나름 가입날짜 때문에 탈퇴가 고민되기도하고 .. 어떻게 한번 탈퇴 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