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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는 1991년 설립된 단체로 역사를 바로세운다는 명목하에 '친일인명사전'을 만든 것으로 유명 이들이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의 전신이란 것으로는 구차하게 까지 않겠음. 이들은 1939년 『만주일보』의 보도를 인용하여 박정희가 일본 천황에게 혈서를 바쳤다는 사실을 최초로 주장 이것때문에 박정희 대통령의 친일파 논쟁이 불끓듯이 일어남 좌좀들은 이에 물만난 고기처럼 박정희 대통령을 일제에 영혼을 판 악질 친일파로 매도하고 비난. 민족문제연구소는 복사본을 방송에서 공개하였고, 원본은 일본의 국회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고 함 ↑↑ 그런데 국회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본 결과 『만주일보』는 1908년에 폐간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짐 이것때문에 조작되었는 논란이 심화되자 이 비열한 새끼들이 혈서기사는 『만주일보』가 아니라 『만주신문』이라고 말을 바꿈 이에 일부 보수 단체나 신문사, 커뮤니티 등에서 『만주신문』은 1935년 폐지되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만주신문』은 1944년까지 존속되었다는 점에서 그들의 주장은 이미 효력을 상실함. 덧붙여 혈서에 대해 또 하나 의심스러운 것은 1939년 2월 24일에 만주군관학교 합격자가 발표되었는데 왜 기사(3월 31일)는 한달 뒤에 박정희가 지원혈서를 썼냐는 정황상의 의문점이 남아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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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선동과 조작의 집단에서 만든 자료를 또 진짜인것 마냥 믿어대는 홍어들.. ㅉㅉㅉ
ㅋㅋㅋㅋㅋㅋㅋ
오유 수준 알만하다.. 그냥 오유 사상에 맞기만 하면 좋다고 빨아대고, 사상에 반대되는 사람있으면 논리적으로는 반박 못하니깐
비추 때리고, 밴 먹이고. 공산주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