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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사찰이 부른 어느 시민의 죽음
게시물ID : sisa_219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주총회
추천 : 11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8/13 17:12:59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6849.html


지난 2009년 국군기무사령부의 민간인 불법사찰로 피해를 당한 엄윤섭(45·사진)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국가권력이 자신을 몰래 감시하고 있다는 불안감이 엄씨를 극단적 선택으로 내몬 것으로 보인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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