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모픽이 바스였어요 그냥 가만히 자리잡아서 적 대가리만 따면 철벽 수비 가능하니까 그리고 라인할배가 멋진 방벽 씌워주면 무적이었죠 그러다가 공격할때도 바스해? 라는 말을듣고 디바로 바꿨습니다 바스의 훌륭한 자힐 능력대신 튼튼한 몸뚱이로 저돌적인 싸움을 할수 있었고 그녀의 궁극기는 단순간의 접밥인 저를 팟지로 향해주었죠 레벨 92이인 현재 플레이시간은 디바가 19시간쯤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또 요즘은 메이에 빠져버렸어요 메이의 귀여운 목소리와 그녀의 아이스꽁꽁 능력은 제 자신을 충분히 빠지게 만들더군요 적이 다가오면 e버튼으로 얼음벽을 세우고 그래도 넘어오면 쉬프트 그리고 샹항된 궁은 넓은 지역에 아이스링크를 만들어주기때문에 같은팀 딜러들과 함께 적의 목을따면 즐겁더라구요
이제는 공격할때도 메이를 하고있어요
걱정되는것은 이제 엄청 잘하는 영웅이 사라졌다는점... 바스도 디바도 메이도 다 고만고만한 실력이 되어버려서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