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로드 엔딩 루트인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인스티튜트 내에서 스파이가 되어 활동해야 하므로
다른쪽 팩션 분기를 타기 전까진 초반부는 어느정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인스티튜트 내부에서 반란의 불꽃이 피어 오릅니다...
레일로드편을 들지 않을 입장에선 희망고문을 주는것 같습니다 ㅎㅎ
신스 제작 과정
간부회의에 참석하고 나니 인스티튜트 내 서브퀘스트들이 쏟아집니다
과학자도 아닌 주인공의 간부급 대우에 불만을 품은 세력들이 나타나서 농성중이라고 합니다
(배신할거지만...)
대화로 해결하는게 최고죠
직역:아직 이용가치가 있다
거짓말 같지만 진짜입니다
사실 이놈도 주인공의 능력을 의심중이었습니다
파더나 그 밑에 있는 놈이나...생각하는건 비슷합니다
이곳은...대체 몇개의 퀘스트가 겹쳐있는곳인지 대체...
매회차마다 4~5번은 오게 되는거 같습니다;;;
어제 우연히 무려 엔비디아에서 직접 만들고 배포한 볼트 1080이라는 퀘스트 모드를 받았는데
빨리 해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