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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버디로 망신당할 썰
게시물ID : humorstory_3354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대현
추천 : 2
조회수 : 9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29 23:39:38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눈팅만 1년정도 해오다가 술도 한잔했겠다 과거 재밌는 썰도 있겠다 해서 쓰러왔어요 ㅋㅋㅋㅋ

 

저는 23살 대학생 남자구요 ㅋㅋ4년된 여자친구가 있어요 오유님들 죄송해요 님들은 ASKY

 

무튼 ㅋㅋㅋ 제가 12살 초등학교 5학년때 살던 동네에서 한 40키로 떨어진곳으로 이사를 가면서 전학을 가게됬어요

 

그러면서 그전에 같은 동네 살던 친구랑도 거리가 많이 멀어졌었는데 그러다가 한번 만나자! 해서 13살때 만난 적이 있었죠

 

근데 만나서 친구가 묻길 버디버디 하냐고 묻더라고요 ㅋㅋ 나름 촌에서 서울쪽으로 이사를 간거라..ㅋㅋㅋ허세를 부린다는게 버디버디 잘한다고 렙99라는 허세를 부려버린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슈발 민망해 그땐 사실 버디버디가 메신저인지도 몰랐어욬 ㅋ 그냥 바람의나라 같은건줄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렙 99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연락이 안되요 잘지내니 동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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