쩔을 승락하시겠습니까?
No → 그래? 그럼 그냥 안할란다 (던파 입문 fail)
Yes → 오 감사감사
Lv 1~30 : 포풍 레벨업 친구: 이야 던파는 렙업하는 재미로 하네 ㅋㅋㅋ
Lv 30~50 : 각성을 바라보며 레벨업 친구 : (허공에 각성기를 쓰며) 내 각성기 멋지지 ㅎㅎ
Lv 50~69 : 이때쯤 거의 포기 (나 없을때 친구가 솔플을 해보며) 친구 : 야 나 왜 이렇게 약해or 던파 재미없다;
Lv 70~ : 재미없다고 징징 or 친구 접음 친구 : 나 던파 안해 ㅎㅎ 롤하러 갈래 or 이계를 가야 쌔진다고? 그럼 이계 쩔 해줘
이계쩔(파사)을/를 승락하시겠습니까?
No → 그래? 그럼 그냥 접을란다 (이계 입문 fail)
Yes → 오 감사감사 → 7일뒤 → 그냥 접을란다
베스트에 올라온 디아블로게시판의 여러분들.. 디아는 버스게임이 아닙니다 글을보고 적어봅니다
정말 죽어라 쩔해주고 겨우 레벨 올려놨더니만 접은친구들이 되게 많아서요
자기 혼자 솔플로 인파한다던애는 이계만 저랑 같이가고 혼자 만렙찍음..
여러분들도 이런 친구들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