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
문득 머릿속에 든 생각..
나는 이렇게 살아가도 되는가..
이런 인생에 후회는 없을까..
그리고 결론!
이리야쨩을 보았으니!
이리야쨩이 나의 최애캐가 되었으니!
비록 결혼을 못한다 한들!
비록 동정으로 죽는다 한들!
내 생에!!
한 점!!
후회도 없습니다!!!
비록 공식 일러스트일 뿐이라도
이리야쨩의 웨딩드레스를 볼 수 있다는 것.
극상의 보상이지 않습니까!
히로야마 대선생님 만세!
이리야쨩 모에-!
작성자는 현재 외로움에 취했습니다.
하..꿈에 이리야쨩 나오면 좋겠다..
히히 신난다 중구난방 횡설수설
하..이리야랑 결혼하고싶다..
21세기 말 즈음엔 가상현실이 나오겠...지요?